• 컴퓨터그래픽과리얼액션이결합한초특급 SF 액션
• <트레이닝데이>아카데미남우주연상수상에빛나는덴젤워싱턴의파워풀한액션
• 무자비하고참혹한살인마시드 6.7로등장하는러셀크로우의파격적인악역연기
• <드럭스토어카우보이>켈리린치,<더록>윌리엄포사이스, <블러드솔저>스티븐스피넬라등탄탄한조연진의열연
• <론머맨><하이드어웨이>브렛레너드감독작품
• 가상현실과나노테크놀로지기술의가능성을보여준SF액션
• <로미오머스트다이><힛쳐>에릭번트각본

가장사악한범죄자와의위험한게임!
가상현실은곧현실이된다!

어느미래사회. 경찰들의훈련을목적으로개발된프로그램시드 6.7(러셀크로우)이극소합성유기체배양을통해살아있는생명으로탄생한다. 수백명의범죄자들의폭력인성을지닌시드 6.7이마구잡이로살인행각을일삼자도시는일대혼란에빠진다. 이에경찰은살인죄로복역중인전직경찰파커반즈(덴젤워싱톤)에게완전사면을조건으로시드 6.7의제거를부탁한다. 시드 6.7과의가상현실전투과정에서가장좋은성적을냈던파커는시드 6.7을쫓던중그의폭력인성에자신의아내와딸을죽인범죄자매튜그라임스의인자가포함되어있음을알고경악한다. 범죄심리학자카터박사와함께시드 6.7을쫓던파커는예전에자기가처했던상황과비슷한상황을다시맞게되는데...

<트레이닝데이>로 아카데미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덴젤워싱톤이 주연한 초특급 SF 액션. 가족을 가장 강력한 범죄자와 맞선 덴젤워싱톤의 카리스마와 <글래디에이터>의 러셀크로우가 펼치는 악역연기가 눈길을 끈다. 가상현실과 현실사이를 오가며 펼쳐지는 두배우간의 연기대결이 볼만하다.<론머맨><하이드어웨이>의 브렛레너드감독이 연출을 맡고, <로미오머스트다이><힛쳐>의 에릭번트가 각본을썼다.<드럭스토어카우보이>의 켈리린치,<더록>의 윌리엄포사이스, <블러드솔저>의 스티븐스피넬라등 탄탄한 조연진이 함께한 작품으로 제작 당시 가상현실과 나노테크놀로지라는 기술의 가능성을 보여준 SF액션으로 평가 됐으며, 화려한영상미와 특수효과 또한 주목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