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ing Point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 히라사카 요미가 쓰고 브리키가 삽화를 담당하며 2009년부터 발매를 시작한 라이트 노벨. 다양한 이유로 친구를 갖지 못 하는 등장인물들이 친구를 만들기 위해 이웃사촌부라는 서클을 만들고 우왕좌왕 충돌하는 모습을 유머스럽게 그려 나가는 작품.

일본에서는 이미 4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그 해 최고의 인기 라이트 노벨을 선정하는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해! 2011>> 에선 2위를 차지하였으며 국내에서도 학산 문화사에 의해 정발되며 한국의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그러한 인기에 힘 업어 2011년 10월, 미디어 팩토리와 AIC Build 에 의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같은 해 12월까지 성황리에 방영을 마쳤으며 블루레이 및 DVD 등 미디어 부분에 있어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국내 한일 애니메이션 동시방영 채널, 애니플러스에서는 이러한 인기작품 『나는 친구가 적다』의

블루레이를 정식발매하기로 결정, 단순한 정식발매를 뛰어 넘어 역대 가장 빠른 정식발매속도와 일본판의 1/3 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을 제공함으로써 침체되어 있는 국내의 애니메이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 특전 구성

 나는 친구가 적다 종합선물세트 CD1장
이웃사촌부 노래방 선곡집 1 & 캐릭터송(시구마 리카)

 브리키 & 와타나베 요시히로 일러스트의 디지털 패키지(디지팩)
 32P 소책자 _ 이웃사촌부 활동보고(특제 소책자)

● Synopsis
7화 휴대폰은 착신이 적다
활동이래봐야 나와서 빈둥빈둥대는 게 전부였지만, 그럼에도 나름 착실하게 방학기간 활동을 계속하는 이웃사촌부.
멤버들은 더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연락처를 교환하기로 하는데, 휴대폰이 없는 세나는 왠지 모를 소외감을 느낀다.

8화 학교 수영복은 기회가 없다
방학기간에도 이웃사촌부는 매일같이 모였지만 활동이라고 할 만한 활동은 없었다. 하지만 여름을 맞아 세나의 제안으로 수영장에 가게 되는데... 수영장 가는 길, 현실인간들의 물량러시에 요조라와 리카는 힘들어한다.
 

CAST 음성해설, CM영상,사전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