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 앤 스톨러 헌정공연 (A TRIBUTE TO LEIBER & STOLLER)]

더빙 : 원어
등급 : 전체 이용가
화면비: Widescreen 1.78:1, NTSC
오디오 : Dolby Digital 5.1 Surround,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3
상영시간 : 120분

- 엘비스 프레슬리의 "JAILHOUSE ROCK" 과 "LOVING YOU" 그리고"LOVE POTION NO.9", "STAND BY ME" 등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벤이킹, 데이빗 길모어, 톰 존스 등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주하고 들려준다.

수록곡
01. CHARLIE BROWN
02. SEARCHIN
03. RUBY BABY
04. I KEEP FORGETTING
05. LOVE POTION NO.9
06. NEIGHBORHOOD
07. POISON IVY
08. SOME CATS KNOW
09. FRAMED
10. LOVE ME
11. SMOKEY JOY'S CAFE
12. TREAT ME NICE
13. PEARL'S A SINGER
14. SAVED
15. I'M A WOMAN
16. LOVING YOU
17. THAT IS ROCK AND ROLL
18. ON BROADWAY
19. YOUNG BLOOD
20. IS THAT ALL THERE IS?
21. DON'T
22. I WHO HAVE NOTHING
23. STAND BY ME
24. YOU AIN'T SAYING IT
25. TROUBLE
26. BOSSA NOVA BABY
27. FOOLS FALL IN LOVE
28. JAILHOUSE ROCK
29. KANSAS CITY



[제프리 오스본 (The Jazz Channel presents Jeffrey Osborne)]

화면비율 : 1.33:1 , 스탠다드
오디오 : dts & 돌비 디지털 5.1
상영시간 : 83분
등급 : 전체 관람가
지역코드 : 3

::: 스페셜 피처
- Jeffrey Osborne 인터뷰
- 약력

::: 수록곡
"On the Wings of Love","We Party Hearty"...
흑인음악의 대가 의 워싱턴 콘서트 현장

- We Party Hearty
- Second Time Around
- On The Wings Of Love
- Stay With Me Tonight
- Da Butt
- Kreepin'
- Holding On (When Love Is Gone)
- Concentrate On You
- Don't You Get So Mad
- I Really Don't Need No Light
- That's For Sure (Every Time I Turn Around)
- Back In Love Again
- Love Ballad
- You Should Be Mine (The Woo Woo Song)





[틴타입스(dts) (Tintypes)]

화면 : 4:3 스탠다드
등급 : 전체 관람가
제작년도 : 년
자막 : 한국어 영어
오디오 : dts & 돌비디지털 5.1
상영시간 : 108 분
지역코드 : 3

::: 줄거리
1차 세계 대전 이전의 이 호화로운 패전트에 기록된 국가의 증대되는 고통이 화려한 언어와 음악으로 표현된다.

“Ragtime”과 같이 이 향수어리지만 무서울 정도로 파괴적인 레뷔(촌극, 춤, 무용으로 이루어진 뮤지컬 코메디)는 세기가 바뀌기 전 미국으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 이 시기에는 순수하고, 아이스크림 친목회의 느리게 지나가는 하루와 후프 스커트가 자동차, 전기, 전화기의 떠들썩한 세계에 자리를 내어주었고, 미국의 낙관론과 독창력이 모건(J.P. Morgan), 에디슨(Thomas Edison), 포드(Henry Ford)와 같은 지도자들에 의해 진행되었다. 이 시기에는 또한 늘어난 이민자들이 국가의 문화적, 민족적 구성을 바꾸기 시작함으로써 사회적 혼란이 증대되었다.

이 변화된 시기의 이야기는 1890년에서 1917년까지 유명한 노래의 음악적이고 기운찬 생성으로 삶에 퍼지며, 그 시대의 전형적인 5명인 아름다운 뮤지컬 스타 Anna Held, 악명 높은 사회주의자 Emma Goldman, 러시아 이민자 Chaplin-esque, 가장 젊은 나이에 대통령에 당선된 격분하는 Teddy Roosevelt를 연출했다.


::: 부가정보

틴타입(tintype 광택사진)은 미국에서 대규모로 가능했던 최초의 빠르고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사진술의 진보였다. 약 1856년에 소개된 틴타입은 남북전쟁(Civil War) 군인들과 가족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틴타입의 발달과 함께 사진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초상화의 대용품이라고 생각되기 시작했다. 틴타입은 초기 사진법 중 가장 긴 시간동안 인기를 끌었고 이 인기는 1850년 중반부터 1930년대까지 주 박람회에서 계속되었다.

틴타입스는 원래 워싱턴 D.C.에서 Arena Stage에 의해 공연되었고 1980년 10월 23일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올렸다. 이 작품은 Richard Crinkley, Royal Pardon Production, Ivan Bloch, Larry J. Silva에 의해 공연되었다. New York Post의 Clive Barnes는 틴타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가장 매력있고 유쾌한 카바레 스타일의 뮤지컬이다. 이것은 불가능한 시대의 불가능하게 지나간 향수, 문화적인 추억의 영원한 땅을 교묘하게 꾸며낸 작은 꽃다발이다. 그리고 이것은 승리자이다. See Tintypes. 당신이 결코 알지 못했지만 항상 궁금해왔던 세계로 데리고 갈 것이다.”



[비비맥 - 베트남 라이브 (BB Mak - Live in Vietnam)]

더빙 : 영어
등급 : 전체 관람가
화면비 : 1.85:1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돌비디지털 스테레오 / 돌비디지털 5.1
지역코드 : 3/NTSC
상영시간 : 50 분 (1 disc)

:::스페셜피쳐
보너스 63분
˝Behind the Scenes˝
˝Getting There˝ 피쳐
아티스트 인터뷰 등

BB MAK은 크리스찬 반즈 (보컬, 기타), 마크 발리 (보컬, 키보드), 스티 마크나리(보컬, 기타)로 1996년 결성된 영국 북서부 출신의 남성 3인조 밴드이다.

결성이후 그들 3인은 리버풀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매일 작곡활동을 하면서, 레코드 데뷔찬스를 잡기 위하여 1년 후에 런던으로 이주한다. 그후 레코드회사에 자신들을 적극적으로 소개하였고, 각 레코드회사 A&R이 다수 모인 리버풀의 쇼케이스 출연을 계기로, 각사로부터 오퍼가 쇄도하였다.

결국 1998년 8월 영국 델스타와 계약하였다. 그들은 1999년 11월 세계시장 진출에 앞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선행 앨범 데뷔 하였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데뷔 싱글 [BACK HERE]가 라디오 TV에서 대히트하였다.

동년 12월 멤버 자신의 꿈이었던 전미 데뷔를 위하여 디즈니 산하의 HOLLYWOOD RECORDS와 계약. 2000년 1월~2월에 L.A에서 미국 발매용으로 6곡의 신곡을 녹음 하였다. 동년 4월 [BACK HERE]가 대망의 전미 데뷔 하였고, 이어 5월에 전미 앨범 데뷔를 하였다. 전미 골드디스크상 수상하였고, 2001년 모국 영국으로 금의환향하여 개선 데뷔를 하였다.

1. Back Here
2. I Can Tell
3. Love on the Outside
4. Ghost of You and Me
5. Still on Your Side
6. If I Could Fly
7. Scotland The Brave
8. Again
9. I`m Not In Love





[알카홀릭스 (THA ALKAHOLIKS)]

화면 : 와이드스크린
등급 : 18세이상 관람가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 2.0
상영시간 : 91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알카홀릭스 음성해설
보너스 장면 (‘Just Doin' It’ ‘The Tosh Video’ ‘Freestyle’ ‘Barcade’)


::: 부가정보

♦ 알카홀릭스는 메인 스트림과 언더그라운드 모두에서 성공한 그룹으로, 프로듀서를 맡고있는 E-Swift 가 주축이 된 힙합 그룹
♦ 이 DVD 타이틀은 알카홀릭스의 6개월 동안의 투어공연을 담은 것으로 알카홀릭스의 곡들은 물론 프리 스타일 랩, 그리고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은 그들의 사생활까지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오피셜 스토리 (The Official Story)]

더빙 : English
자막 : English, Korean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화면비 : 1.85:1 Full Screen
오디오 : Dolby Digital 5.1ch/ 2.0ch
지역코드 : all
런닝타임 : 총 114분

:::줄거리
- 아카데미가 인정한 진정한 휴먼드라마의 걸작!!
- “Emotionally Shattering." - New York Post

고교역사 교사인 알리샤는 로베르토와 사이에 아이가 없어 5년 전에 가비를 입양했다. 가비의 입양 사실은 가족 이외에는 알리지 않았다. 어느 날 알리샤는 여고 동창모임에서 7년 전에 헤어진 단짝 안나를 만나게 되고, 안나에게서 지난 7년전의 스페인 내전 당시 일을 듣게 된다. 태어나자마자 팔린 아이들, 학대에 대해 듣던 알리샤는 가비의 생모를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가비의 존재에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로베르토는 이런 알리샤가 못마땅하고, 가비의 생모에 대해 뭔가를 알지만 알리샤에게는 알리지 않으려 한다. 할리샤는 점점 더 사실을 알기 위해 파해 치기 시작하고...




[소프트 셀 : 라이브 인 밀란 (dts)]

더빙 : 영어
화면비율 : 1.85:1 , NTSC
상영시간 : 105분
화면포맷 :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오디오 : dts & Dolby Digital 5.1
등급 : 전체 관람가
지역코드 : 3 / Dual Layer

신스팝의 실험적인 사운드의 추구로 음악성의 새 지평을 열었던 소프트 셀!
신스팝의 실험적인 사운드의 추구로 음악성의 새 지평을 열었던 소프트 셀!
[VH1] 선정 4반세기 최고의 곡 82위에 ‘Tanted Love’가 랭크되기도 하였다.

지난 2002년 재결성 기념 투어 공연실황으로 그들만의 매력적인 사운드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현장감을 가득히 느낄 수 있다.

수록곡
Tainted Love, Say Hello Wave Goodbye, Memorabilia, Monoculture, Heat, Divided soul, Last Chance, Youth, Best way to kill 외-





[낵 : 록앤롤 펀하우스 라이브 - (The Knack : Live from the Rock n Roll Fun House)]

더빙 : 영어
등급 : 전체 관람가
화면비 : 4:3 (풀스크린)
오디오 : 돌비디지털 5.1
지역코드 : 3/NTSC
상영시간 : 60 분 (1 disc)

빌보드 챠드 NO.1 MY SHARONA 의 THE KNACK 라이브 공연
79년 이들의 첫앨범인 'Get The Knack'의 수록인 "My Sharona"는 싱글차트 정상을 6주간 차지하였으며, 앨범역시 5주간 정상에 올랐었다.

그러나 'My Sharona'의 거대한 히트는 오히려 Knack에게는 부담이 되었고, 결국 한번의 해체와 재결합을 거쳐 오늘까지 있게 하였다.

이곡은 94년도 영화[Reality Bites(청춘스케치)]에도 수록되어 다시금 차트에 올라 가기도 했다.

Pop Is Dead
Baby Talks Dirty
On Tara
Can I Borrow A Kiss
Another Lousy Day In Paradise
Good Girls Don't
One Day At A Time
It's Not Me
Siamese Twins
(The Monkey And Me)
Harder On You
Sweet Dreams
Seven Days Of Heaven
That's What The Little Girls Do
(She's So) Selfish
My Sharona
(Havin'A) Rave Up




[에버리지 화이트 밴드 (TONIGHT : AVERAGE WHITE BAND IN CONCERT)]


더빙: 영어
자막: 한국어
화면비: Widescreen 1.78:1, NTSC
오디오: DTS & Dolby Digital 5.1, Dolby Digital Stereo
지역코드: 3

:::스페셜피쳐
- Interview
- Biography
- Discography

- Average White Band는 72년 스코틀랜드에서 결성되어 70년대에 Soul, Funk, Quiet Storm 쪽의 음악을 추구하며 활동하다가 90년에 해산하였다.

Average White Band(평균적인 백인 밴드)는 Delanie & Bonnie의 Bonnie Bramlett에 의해 우스꽝스럽게 지어진 이름이다. 그들의 전성기 동안에는 AWB의 굳건히 정해진 자리와 총체적인 음악성은 결코 평균적이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그 이름은 그들의 역설적인 위치를 반영했다. 그들은 스코틀랜드인들로 구성된 미국적인 스타일의 소울 밴드였다. 그 그룹은 72년에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우에서 Alan Gorrie(1946, Perth, Bass)와 Hamish Stuart(49, Glasgow, Guitar, Vocal), Onnie McIntyre(45, Lennox town, Vocal, Guitar), Robbie McIntosh(50, Drum), Roger Ball(44, Dundee, Keyboard, Saxophone), Malcolm Duncan(45, Montrose, Saxophone)에 의해 결성되었다.

73년의 데뷔 앨범, Show Your Hand가 알려지지 않았고 그 후에 그들은 프로듀서 Arif Mardin과 함께 Average White Band앨범을 내놓았다. 74년 8월에 발표된 이 앨범은 챠트에 탑을 랭크했고 인스트루먼틀 댄스에 가까운 히트곡 "Pick Up The Pieces"을 낳았다. 이 곡 또한 넘버원을 랭크했다.

그러한 반면에 비극이 밴드에게 닥쳐왔다. 드러머인 Robbie McIntosh가 약물 남용으로 사망하게 되고 Steve Ferrone(1950, England Brighton, Drum)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AWB는 3번째 앨범 Cut The Cake와 Top Ten에 올랐던 2개의 타이틀 싱글곡으로 그 성공을 거의 비슷하게 만들어 냈다.

하지만 그룹의 접근방식의 동일성과 Ben E. King과 함께 했던 앨범같은 부수적인 프로젝트는 그것의 여세를 깨뜨렸다. 또한 디스코의 열풍이 이 펑키 소울 스타일 음악을 구식으로 만들어버렸다. AWB는 두개의 골드 앨범 Person To Person(77)과 Warmer Communications(78)를 만들어냈으며 그 인기는 미국에서보다 영국에서 더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하지만 80년대 초 밴드는 영원히 시대에 뒤떨어지고 말았다. 밴드의 멤버들은 Chaka Khan부터 Paul McCartney와 Badfinger까지 다른 그룹의 세션맨으로 일하게 되었다.



[스토리텔러스 : 도어스추모앨범(dts) - Storytellers - The Doors : a celebration(dts)]

* 60년대 최고의 록음악 도어스 헌정 앨범

더빙 : 영어
화면 : 1.33:1 스탠다드
등급 : 전체 관람가
제작년도 : 2001 년
오디오 : dts & 돌비디지털 5.1,스테레오
상영시간 : 75 분
지역코드 : 3

::: 서플먼트
Wild Child
Ian Astbury from
Riders on th storm
Scott Stapp from

::: 수록곡
1. L.A. Woman(Excerpt)- Perry Farrell from Jane's Addiction
2. Love me two times - Pat Monahan from
3. Whiskey Bar - Ian Astbury from
4. Back door man - Ian Astbury from
5. The End - Travis meeks from
6. Break on through - Scott weiland from
7. Five to one - Scott Weiland from from
8. Light my fire - Scott Stapp from
9. Roadhouse Blues - Scott Stapp from